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 양림동 복지호민관협의체(위원장 한홍수)는 20일 양림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여름용품 및 건강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20 15: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 양림동 복지호민관협의체(위원장 한홍수)는 20일 양림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여름용품 및 건강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