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농업기계 지원’으로 영농활기 찾아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민선6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중소농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소농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곡성군은 군비 2억원을 투입하여 소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 하반기 추진 예정인 ‘맞춤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은 0.5ha이하로 농지를 경작하는 소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70만원이내 소액기종의 농업 기계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소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경감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영농규모에 관계없이 사업이 추진되다 보니 소규모 농가가 소외된 경우가 있었다. 곡성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중소농육성지원 정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로 소농가들이 많은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중소농 육성을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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