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국민카드";$txt="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 후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size="550,294,0";$no="20160720085133611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B국민카드가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전문업체 '비지팅엔젤스코리아'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와 KB국민카드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시니어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특화 서비스 개발 △시너지 창출 신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양사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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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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