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해당구간의 열차운행은 중단됐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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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6.07.19 06:18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해당구간의 열차운행은 중단됐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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