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MMORPG ‘용의후예: 전쟁의 서막(이하 용의후예)’이 오는 19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에서는 이를 기념한 이색 미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언제 나오지?출시 시간을 예언해보자’로 자신이 생각하는 게임 출시 시간을 ‘용의후예 헝그리앱’ 내에 있는 ‘예언가’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본 이벤트는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실제 출시 시간과 가장 가깝게 예상한 20명을 선정하여 헝그리앱 내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용의 후예헝그리앱'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용의후예’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정통 MMORPG로 잊혀진 드래곤을 소환해 육성시키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 용의 알을 부화시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레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차원이 다른 MMORPG ‘용의후예’는 19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1, 2위 어플리케이션 ‘모비’와 ‘루팅’, 95%의 점유율을 보유한 1위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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