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결' 에릭남 '원피스' 입고 이태원 활보, 솔라와 멕시코 음식 먹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우결' 에릭남 '원피스' 입고 이태원 활보, 솔라와 멕시코 음식 먹방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 솔라.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솔라의 장난에 에릭남이 치마를 입었다.

16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선 에릭남과 솔라의 이태원 먹방투어가 방송됐다. 두 사람은 멕시칸 음식을 먹기 전 멕시코 전통 의상에 도전했다.


에릭남은 솔라에게 아프리카 풍 원피스를 골라줬다. 난감해하는 솔라에게 에릭남은 잘 어울린다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 옷을 구입했다.

복수에 나선 솔라는 에릭남에게 원피스를 골라줬다. 여자 옷이라는 가게 주인의 말에 솔라는 “남녀공용이라고 해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에릭남은 원피스를 입게 됐다.


원피스를 입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에릭남에게 솔라는 "예쁘다"고 다독였고 결국 에릭남은 원피스를 입고 먹방로드에 나섰다.


멕시코 음식 전문점에 도착한 두 사람은 토르티야칩, 타코, 퀘사디아 등을 먹으며 본격적인 멕시칸 음식 먹방에 나섰다. 솔라는 “한국 음식으로 치면 약간 된장같다” “해변에 누워있는 느낌이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