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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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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뒤 버리고싶지 않을 만큼 정성 들인, 박스 위 그림…예술을 선물받았네 '배달의 만족'

[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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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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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카드뉴스]택배 박스에 그림 그려주는 '퀵맨 화가'



"택배왔숑" 오늘도 반가운 택배. 최근 택배원이 센스넘치는 그림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택배상자에 한 편의 아트가 펼쳐져 있는데요.


센스 있는 멘트부터, 수준급의 그림실력, 따뜻한 손편지까지. 고객감동서비스가 장난이 아니죠?


깜짝 그림 선물을 받은 고객들의 표정도 '활짝'


"이걸 보니까 이 배송업체를 이용하고 싶어진다"
"이 회사는 그림실력을 보고 뽑나보다"
"박스를 버릴 수가 없다"
"그림 전공자 아닐까?"


그림을 그려넣은 택배원 김모씨는 "고객님들이 주문하신 택배에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드리기 위해 연습했다"며 "잘 그린 그림도 아닌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택배원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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