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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금강제화가 2016 미스코리아 미(美) 이영인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 금강제화는 후보자들이 신을 구두와 의류를 특별 제작해 전달했다. 또한 미스코리아 르느와르 미(美)에 선정된 수상자를 1년간 전속 모델로 발탁하기로 했는데 미스 경남 진(眞)으로 참가한 이영인씨가 선발된 것이다.
금강제화는 앞으로 1년간 이영인씨와 함께 여성 구두 르느와르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진행할 뿐 아니라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영인씨 외에도 미스코리아 진, 선, 미 수상자들을 초청해 신상품 화보 촬영,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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