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14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대비 0.96% 오른 6734.69, 독일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0% 오른 1만50.15, 프랑스 CAC40 지수는 1.10% 상승한 4382.87을 기록하며 상승출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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