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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는 14일 오전 서울사옥 대회의실에서 최초의 아시아지역 자율규제기관 차원의 행사인 '제1회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RX 시장감시위원회의 주도로 개최됐으며 총11개국 14개 거래소 임직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차원의 글로벌 협력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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