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파, ‘신의 목소리’ 대미 장식한다…박정현·윤도현·거미·윤민수와 호흡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양파, ‘신의 목소리’ 대미 장식한다…박정현·윤도현·거미·윤민수와 호흡 양파 / 사진=RBW(레인보우브릿지월드)
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가수 양파가 '신의 목소리'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14일 OSEN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 녹화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은 '신의 목소리'의 마지막 녹화다. 양파는 가수 박정현, 윤도현, 거미, 윤민수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최근 MBC '듀엣가요제'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맹활약했던 양파가 '신의 목소리'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는 파격적인 포맷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