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엠넷이 자기주식 31만572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832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26억2681만원이다.
이엠넷 관계자는 시장유통물량 증대로 거래활성화 기대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원규기자
입력2016.07.13 17:08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엠넷이 자기주식 31만5722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832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26억2681만원이다.
이엠넷 관계자는 시장유통물량 증대로 거래활성화 기대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