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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진경준 주식대박 의혹'을 받고 있는 김정주 넥슨 회장(왼쪽)이 1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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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7.13 16:22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진경준 주식대박 의혹'을 받고 있는 김정주 넥슨 회장(왼쪽)이 1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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