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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13일 오후 10시30분 구 기획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면목동 복합행정타운 및 양원지구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면목4동에 위치한 구민회관과 등기소, 공영주차장,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6713㎡(약 2030평)의 대지 위에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욕구와 행정 수요를 충족시킬 ‘복합행정타운’ 사업이 본격화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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