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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가수 성시경이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에서 하차한다.
12일 성시경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성시경이 심사위원 자리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는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논의 중으로 알려졌으며 김성주는 지난해에 이어 MC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슈퍼스타K 2016'은 지난 4월11일부터 예선 접수를 시작해 5월1일 현장 예선을 시작했으며 미국 뉴욕, LA, 보스턴에서도 예선을 진행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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