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 직장인 보고서①]창가 상석앉은 막내…반바지 출근 부장님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연공서열·상명하복의 구태는 가라…요즘 기업은 '문화혁명' 중

[신 직장인 보고서①]창가 상석앉은 막내…반바지 출근 부장님 ,
AD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독일의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인간을 정의하며 '사랑'과 '일'을 사례로 들었다. "인간답게 사는 데에 필요한 것은 아주 간단하다. 사랑할 사람과 할일. 이 두가지 뿐이다."

평생을 줄곧 인간의 이성을 과소평가하고 인간을 성적인 존재, 인간의 심리를 성과 연관지어 해석해왔던 이 괴짜 심리학자에게도 일은 사랑과 대등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따지고보면 우리가 일생을 거쳐 가장 공들이는 것도 사랑(가정)과 일(직장)이다.


1주일만 해외 여행을 갔다오면 격세지감을 느낄 때가 잦다. 시간의 속도는 다르다. 내게 흐르는 시간, 상대에게 흐르는 시간,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직장과 전 세계를 관통하는 시간은 모두 다르다. 거창한 소리가 아니다. 우리가 가장 공들이는 일 또는 직장도 다른 시간 속에 살아간다. 스스로 멈춰 서 변화를 거부하는 구세대, 변화하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제자리 걸음만 걷고 있는 낀세대, 변화를 주도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변화는 모르는 신세대가 한자리에 모인 공간, 직장. 그 공간이 바뀌고 있다. 선택의 순간도 왔다. 변할 것인가, 변하기를 기다릴 것인가.

◆'보수'로 무장했던 기업, 새 옷으로 갈아입다= 2016년 신 직장인의 가장 큰 변화는 '보수'로 무장했던 대기업들이 새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연공서열, 공채기수를 중심으로 뭉쳤던 과거 보수 집단은 혁신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를 회사의 다양한 규제에서 찾았다.


가장 큰 변화는 사무실이다. 과거 대기업 사무실의 전통은 고참이 창가를 차지하고 사무실 입구까지 직급에 따라 차례로 앉는 것이었다. 부장이 한번 일어나면 전 직원의 뒤통수를 볼 수 있는 배치다. 마치 학창시절 힘좀 쓴다는 학생들이 키와 상관없이 뒷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딴짓을 하던 것과 같다. 지금 이런 자리 배치를 가진 사무실은 거의 사라졌다. 여전히 임원들은 구석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지만 직원들끼리는 직급과 상관 없이 업무에 따라 자리를 배치받는 것이 보통이다.


의복 규정도 달라졌다. 대기업 여성 공채 1세대들이 겪었던 사무직 여직원들의 유니폼은 유물이 된지 오래다. 최근 삼성전자가 대기업 중 처음으로 반바지 차림까지 허용하면서 복장에 대한 규정은 남녀할 것 없이 사라지고 있다.


호칭은 가장 큰 변화다. 서로의 직급과 업무를 구분해 부르던 과거와 달리 상당수 기업들은 직원들의 평등을 강조하며 '~프로' '~매니저' '~님' 등의 호칭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사내 분위기 역시 다르다. 아침 조례 시간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사가(회사 노래)'를 제창하고 부장님의 훈시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던 회사는 아침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일로 바쁘다. 퇴근 시간 상사가 언제 일어나나 눈치를 보며 애타게 시계를 바라보던 모습도 많이 사라졌다. 오히려 회식이나 할까 싶다가도 후배들이 '저 선배 갑질하네' 하는 소리를 들을까봐 그만두는 경우도 잦다.


◆구세대와 신세대의 세대차이, 그리고 낀세대= 삼성전자가 사내 문화 혁신 방안을 내 놓은 뒤 임원, 간부사원, 평사원 등은 각각 상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원들은 회사가 큰 결단을 했다며 앞으로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보였지만 간부사원은 지금과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이다. 반면 평사원은 회사가 변한 것이 아니라 이미 바뀌었기 때문에 회사가 이를 인정하기로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서로 접근방법과 생각이 전혀 다르다.


이같은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반바지 착용이다. 반바지 착용을 허용 이후 삼성 계열사의 한 임원은 "회사에서 입으라고 하니 입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회사를 출근하며 반바지 차림에 나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갸웃거렸다. 간부 사원의 반응은 조금 다르다 "입고는 싶지만 위에서 누가 먼저 입지 않는 이상 아랫사람이 어떻게 입나"라는 것이다. 막내 평사원의 얘기는 또 다르다. "반바지 복장은 격하게 환영한다"며 쌍수를 들어 반긴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헤서웨이가 주연한 영화 '인턴'에선 이같은 상황이 정반대로 펼쳐진다. 영화는 줄곧 로버트 드 니로가 사뭇 달라진 직장 풍경에 순응하고 새롭게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다. 열정과 의욕은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경영진들은 로버트 드 니로의 경험을 존중하며 스스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영화는 시종일관 현실과는 동떨어진 직장 풍경을 그리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할 혁신적인 사내 문화에 가깝다.


◆형식적인 혁신 앞서 모두가 변화해야= 사내 문화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혁신에 앞서 구세대, 신세대 모두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영진과 임원들로 대표되는 구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 구세대는 일과 개인을 구분하는 신세대의 삶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보다 만들어 놓은 문화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 신세대는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인지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끼인세대는 애매하다. 몸의 반은 구세대에, 반은 신세대에 가깝다.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자. 짙든 옅든 회색보다는 흰색과 검은색이 스타일리시 하다고 평가받는 시대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