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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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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찾기, 강남구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매칭데이)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3일 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찾기, 강남구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매칭데이) 행사를 연다.


매칭데이는 지역 내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이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망한 기업 18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한 인재 발굴에 나서고, 구직자는 사전에 제공된 기업 정보를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해 행사 당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구는 미리 기업체의 채용계획 수요 조사를 통해 면접 장소를 배정하고 적합한 구직자를 배치해 면접을 진행할 계획인데, 참여인원으로는 사전 매칭된 구직자 200여 명, 현장방문 면접자 100여 명, 기업체의 인사담당자 40여 명을 포함, 총 3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남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열어 구직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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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우수기업으로는 다양한 업종의 18개 업체이며 팬로지스, 유베이스, 케이티스, 코세아서비스개발원, 신흥스톤 동원씨엔에스, 티아이시스템, 엔씨타스, 엘비젼, 씨티지글로벌, 명인코리아, 드림오피스, 고궁, 익스플즌, 인사이트프라자, 제네시스인터내셔널, 에덴,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으로 인사담당자가 직접 구직자와의 현장 면접을 통해 약 1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중 최고급 건축 내·외장재인 대리석, 화강석, 석재가공품을 제조, 수입, 도소매 하고 있는 신흥스톤 주식회사는 강남구 논현로 127길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03년 설립돼 약 3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디자인·영업관리·석공사 관리와 생산직에 총 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생산직을 제외한 직종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면 남·녀 모두 가능하다.


구청을 방문한 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관 1층 로비에 참여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구인기업 정보 게시대’를 설치,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취업 컨설팅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구인·구직 매칭데이 누리집(www.gangnam.go.kr/jobfair)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 후 강남구 일자리 지원센터(☎ 3423­5585∼5588)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 이력서, 자기소개서와 함께 구직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춘봉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매칭 데이를 통해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겐 적성에 맞는 일자리와 구인난에 처해 있는 기업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구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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