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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의 계절, 완벽한 구리빛 위한 스킨케어 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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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여름을 맞아 건강하고 탄탄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태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선망하는 구릿빛의 섹시한 피부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태닝의 바탕이 되는 피부관리다.


특히 각질은 잘못하면 태닝한 피부에 얼룩을 남기거나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얼굴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매끄러운 태닝을 연출해 주는 각질케어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진동과 롤링으로 만드는 각질없이 매끈한 얼굴, 필립스 비자퓨어 맨


자연스러운 태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는 얼굴이다. 얼룩없이 거칠지 않은 매끄럽고 탐스러운 태닝을 연출하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얼굴 피부부터 관리해야 한다.

남성의 피부관리에서 가장 기본은 세안. 그동안 해왔던 손세안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다면 이제는 테크놀로지의 도움을 받아볼 차례다.


필립스 비자퓨어 맨은 1분 클렌징 만으로 남성의 최대 피부 고민인 모공 확장, 블랙헤드, 각질, 피지 등을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필립스만의 독창적인 초미세진동과 부드러운 롤링이 함께하는 ‘듀얼 모션 무브먼트(Dual Motion Movement)’ 기술로 손 세안 대비, 최대 10배 효과적인 클렌징, 최대 80% 눈에 띄는 모공 감소 효과, 80% 이상 블랙헤드 감소 효과, 80% 이상 각질제거 효과를 제공한다.



◆칙칙한 바디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자, 지오마 피치 코코 바디 스크럽


얼굴 피부 관리가 끝났다면 다음은 몸의 피부도 돌아볼 차례다. 더운 여름의 특성상 팔다리를 비롯한 몸의 노출이 많기 때문에 꼭 태닝이 아니더라도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들은 그동안 소홀히 해온 팔꿈치 같은 사각지대에 쌓인 각질이나 칙칙해진 피부톤에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 구릿빛 건강미 넘치는 자연스러운 태닝을 생각한다면 그동안 방치해온 바디부위의 각질을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


지오마 피치 코코 바디 스크럽은 복숭아 추출물을 함유하여 칙칙한 피부를 부드럽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 복숭아씨 가루 성분이 묵은 각질을 없애주는 동시에 코코넛 오일과 목화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더욱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든다.


◆발끝까지 부드럽고 매끈하게 관리하자, 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


몸에서 가장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부위가 발이다.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연스러운 태닝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빠뜨릴 수 없는 곳. 남성들의 경우 그동안 신발에 가려져 신경쓰지 못했던 발이 휴양지에서 샌들을 착용하면서 드러나게 되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민망함을 예방하고 여름철 주목받는 핫바디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발의 각질까지도 꼼꼼히 관리하여 자연스럽게 연출한 태닝이 필요하다.


숄 벨벳 스무드 익스프레스는 롤러부위에 다아몬드 크리스탈 성분이 추가되어 발의 각질과 굳은 살을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한다. 축적해온 노하우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집에서도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것처럼 발을 가꿀 수 있다.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하고 롤러를 손쉽게 분리해 세척이 쉬운 것도 장점. 다양한 종류의 롤러를 골라서 사용하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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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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