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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 곳곳이 힐링과 치유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담양 만성리 일원으로 시원하게 쭉쭉 뻗은 대나무가 일찍 여름휴가를 떠난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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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용기자
입력2016.07.09 21:29
[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 곳곳이 힐링과 치유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담양 만성리 일원으로 시원하게 쭉쭉 뻗은 대나무가 일찍 여름휴가를 떠난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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