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용만·이수근 ‘MBC 출연 금지’ 족쇄 풀렸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용만·이수근 ‘MBC 출연 금지’ 족쇄 풀렸다 김용만 이수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SM C&C 제공
AD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MBC 프로그램을 통해 김용만과 이수근을 볼 수 있게 됐다.

8일 MBC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은 출연 제한 해제 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해제 조치를 받았다.


김용만은 지난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사회봉사 120시간을, 이수근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아 MBC 출연이 제한됐다.

한편 자숙을 끝낸 김용만과 이수근은 종합편성방송과 KBS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