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7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5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가 25만4000명보다 1만6000명이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당초 26만8000명에서 27만명으로 수정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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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6.07.07 21:37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7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5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가 25만4000명보다 1만6000명이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당초 26만8000명에서 27만명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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