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특화 사전예약 어플 '루팅', 전략 시뮬레이션'에이지 오브 탱크 그린버전' 플러스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 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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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한 쿠폰은 전략 시뮬레이션 ‘에이지 오브 탱크 그린 버전’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초’ 미션을 성공하면, 누적 일자 별로 ‘행운 화폐’와 ‘통솔서’, ‘명예훈장’ 등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최대 혜택을 담은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슈퍼노바 오버시즈 리미티드에서 서비스하는 ‘에이지 오브 탱크 그린버전’은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에이지 오브 탱크’의 과금 제도를 대폭 개편해 새로 출시한 게임이다. 전작에서 느낄 수 있던 전투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고 과금 요소는 낮춰 ‘착한 전략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으며, 미스 맥심 콘테스트로 유명해진 ‘이지나’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로 나뉜다. 특히 플러스 쿠폰의 경우 이용자에게 부담 없는 3일간의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루팅’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 마케팅을 실시한 수십여 종의 게임 타이틀들이 일반 론칭 대비 평균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일 정도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