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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데빈 부르크만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블랙 색상의 끈 비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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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06 10:11
공개한 사진 속 데빈 부르크만은 블랙 색상의 끈 비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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