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기하, ‘굿모닝FM’ 깜짝 출연 “나한테 과분, 아이유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장기하, ‘굿모닝FM’ 깜짝 출연 “나한테 과분, 아이유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장기하. 사진=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가수 장기하가 '굿모닝FM'에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장기하는 목소리를 숨긴 채 출연해 궁금증을 자아낸 뒤 마지막에 정체를 드러냈다.


장기하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노홍철까지 속일 정도로 태연하게 연기했다.


간접적으로 아이유와의 관계를 묻는 노홍철에 장기하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나한테 과분하다"고 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기하가 속한 록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최근 4집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를 발표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