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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마지막 ‘슈가맨’으로 90년대 남성 듀오 벅이 출연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남성 듀오 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벅의 멤버 박성준, 김병수는 여전한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로 방청객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 ‘맨발의 청춘’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모든 세대에서 불이 켜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MC 유재석, 유희열은 함께 일어나 흥을 폭발시켰고 관객들은 ‘와다다다’ 후렴구를 떼창해 열기를 더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12일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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