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피씨디렉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채권자인 송승호 씨가 자사에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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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7.05 10:00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피씨디렉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채권자인 송승호 씨가 자사에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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