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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건설과 하수긴급복구팀 직원들이 4일 용봉동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폭우에 대비, 하수준설차를 이용해 하수관로에 쌓인 토사물 등의 침전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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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7.04 16:4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건설과 하수긴급복구팀 직원들이 4일 용봉동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폭우에 대비, 하수준설차를 이용해 하수관로에 쌓인 토사물 등의 침전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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