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기업공개(IPO) 공공모가를 주당 2900엔(약 3만2300원)~3300엔(3만6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4일 보도했다. 당초 라인의 공모가는 주당 2700~3200엔 사이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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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07.04 15: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기업공개(IPO) 공공모가를 주당 2900엔(약 3만2300원)~3300엔(3만6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4일 보도했다. 당초 라인의 공모가는 주당 2700~3200엔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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