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항지 크루즈 관광객 내년 220만명 돌파

시계아이콘00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기항지 크루즈 관광객이 올해 150만명, 내년 2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4일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상반기 크루즈 관광객 입항동향과 2017년 기항지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포트 세일즈(Port-Sales)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제주항에 207항차 50만명, 부산항에 74항차 18만명, 인천항에 23항차 4만 명 등 총 305항차 72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입항했다. 지난해 동 기간 대비 88% 증가한 규모다.


특히 여수신항에 로얄캐리비언선사 마리너호 2항차를 추가 유치하는 등 하반기 외국 크루즈선은 543항차 입항할 계획으로 올해 기항지 크루즈 관광객은 1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해수부는 부산, 제주, 인천, 전남, 강원 5개 지자체와 지방관광공사, 부산?인천 항만공사 등과 공동으로 상반기 베이징, 상하이, 도쿄에서 외국 크루즈 관계자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 포트 세일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2017년 제주항에 759항차 150만명, 부산항에 274항차 52만명, 인천항에 119항차 22만명 등 총 5개 기항지에 1144항차에 크루즈 관광객 2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아이다 노르웨지안 스타 크루즈 3척 132항차를 유치했고, 외국 크루즈 선사들의 국내 모항 운항을 올해 15항차에서 내년에 37항차로 확대해 한-중-일-러 크루즈 항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기항지 외국 크루즈 관광객 1인당 지출액 886달러(102만원)를 감안할 때, 올해 크루즈 관광객이 150만명에 달하면 1조5000억원, 내년 220만명이 입항할 경우 2조2000억원의 지역소비지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8월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외국 크루즈선사, 크루즈 여행사 등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를 초청해 범정부 합동 포트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