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이번주 SBS '인기가요'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 정연, 배우 공승연과 김민석이 새로운 MC로 함께 하는 가운데, 솔로로 컴백한 태연과 그룹 씨스타, 엑소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듣는 '음원퀸' 태연이 청량감 넘치는 썸머송 '와이(Why)'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씨스타는 거부할 수 없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밝은 노래 '원더랜드(Wonderland)'로 데뷔 무대를 펼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키스, EXID,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타히티, CLC, 혜이니, 매드타운, 다이아(DIA), 소나무, 로미오, 크나큰, 아스트로, 베이빌론 등이 출연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