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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입국한 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 신 회장의 입국 시간에 맞춰 경찰들이 경호라인을 만들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경호원 20여명의 엄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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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03 15:2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입국한 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 신 회장의 입국 시간에 맞춰 경찰들이 경호라인을 만들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경호원 20여명의 엄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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