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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배우 성훈, 신혜선이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우리 무슨 사이에요'편에 출연해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케미'를 선보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장면이 또 한 번 포착돼 화제다.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성훈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촬영 쉬는 시간 신혜선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성훈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미 지난 30일에 나간 '해피투게더'에서 성훈, 신혜선을 보고 MC들은 "안재현, 구혜선이 출연했을 때 같다"며 둘의 썸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안재욱, 소유진 주연의 드라마로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보여주며 행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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