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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넥센 최원태가 팀의 10-7 승리를 확정한 뒤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최원태는 이날 선발로 나서 5.2이닝 2실점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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