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에스디에스는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문 분할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외부기관 자문 등을 통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1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6.07.01 15: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에스디에스는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문 분할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외부기관 자문 등을 통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1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