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6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78만원에서 최고 7260만원인데, 광진구 화양동 (20-3) 아파트(전용면적 12.42㎥)가 매매가 7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전용면적 208.48㎥)가 3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3214만원인데, 동구 좌천동 좌천시민(737-1) 아파트(전용면적 36.4㎥)가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l'PARK 아파트(전용면적 154.62㎥)가 1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10만원에서 최고 1737만원인데, 달성군 논공읍 북리 달성성원 아파트(전용면적 39.75㎥)가 매매가 3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3가화성파크드림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33.12㎥)가 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437만원에서 최고 2245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그랑프리타워 아파트(전용면적 15.07㎥)가 매매가 4756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더샵센트럴파크2 아파트(전용면적 147㎥)가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237만원에서 최고 1496만원인데, 동구 소태동 진양 아파트(전용면적 53.19㎥)가 매매가 4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풍암동 에스케이뷰 아파트(전용면적 184.46㎥)가 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06만원에서 최고 1586만원인데, 대덕구 석봉동 두일 아파트(전용면적 29.73㎥)가 매매가 345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전용면적 164.95㎥)가 5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43만원에서 최고 1957만원인데, 동구 전하동 대성A 아파트(전용면적 28.05㎥)가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대공원월드메르디앙 아파트(전용면적 128.81㎥)가 6억4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306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영조정보마을아파트 아파트(전용면적 28.26㎥)가 매매가 2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한신휴플러스(1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84.82㎥)가 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57만원에서 최고 6963만원인데,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남서울 아파트(전용면적 36.57㎥)가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아파트(전용면적 116.52㎥)가 9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292만원인데, 태백시 동점동 동점 아파트(전용면적 39.72㎥)가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교동 강릉교동롯데캐슬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35.1㎥)가 3억4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90만원에서 최고 1467만원인데, 음성군 대소면 부윤리 무궁화 아파트(전용면적 27.63㎥)가 매매가 185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62.63㎥)가 7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23만원에서 최고 1717만원인데,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대천리 삼미 아파트(전용면적 59.94㎥)가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파크밸리 동일하이빌 아파트(전용면적 202.1㎥)가 5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179만원인데, 남원시 내척동 덕원원룸 아파트(전용면적 33.6㎥)가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송천아이파크5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83.79㎥)가 5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83만원에서 최고 1173만원인데,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능주농공단지근로자 아파트(전용면적 46.65㎥)가 매매가 11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왕지동 순천 두산위브 아파트(전용면적 170.32㎥)가 4억5064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1만원에서 최고 1191만원인데,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성재 아파트(전용면적 39.24㎥)가 매매가 155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대잠동 대잠센트럴하이츠 아파트(전용면적 158.34㎥)가 4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132만원에서 최고 2004만원인데,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옥수 아파트(전용면적 50.22㎥)가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꿈에그린 아파트(전용면적 84.92㎥)가 5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최저 478만원에서 최고 1892만원인데, 제주시 일도이동 삼부장미주상 아파트(전용면적 40.26㎥)가 매매가 8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중문동 상지에버그린빌 아파트(전용면적 164.88㎥)가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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