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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조이 커리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조이 커리건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매끈한 보디라인과 섹시한 눈빛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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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01 09:01
수정2016.07.01 09:25
화보 속 조이 커리건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흠뻑 젖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매끈한 보디라인과 섹시한 눈빛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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