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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이우환 화백이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작 논란을 해명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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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30 16:32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이우환 화백이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작 논란을 해명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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