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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진, 네오비젼 홍보대사로 발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네오비젼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진씨를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태진은 연예가중계에서 유명인들을 인터뷰하며 그만의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직업방송TV 잡매거진, SBSCNBC 건강플러스의 MC로도 활동한바 있다.

김태진은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을 가지 연예인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만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눈 관리 습관과 올바른 콘택트렌즈 착용법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네오비젼 제품 가운데 '달리시리즈'는 시장에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달리브라운을 시작으로 달리2, 달리엑스트라, 샤이니달리, 달리원데이, 헬로달리 등을 선보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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