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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우리카드가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LG U+라서 즐거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LG U+에서 최근 소비자트렌트를 반영해 출시한 '엑스스킨' 등 중저가형 단말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할인 혜택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 신청을 하고 전월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통신료 3000원 할인, 70만원 이상 시에는 5000원까지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국 모든 영화관 2000원 할인, 스타벅스·커피빈 10% 할인, 아웃백·빕스 10% 할인 및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 체크카드의 할인 혜택에 영화관, 커피, 레스토랑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멤버십할인과 중복혜택이 가능해 실제 할인혜택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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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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