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외수 트위터";$txt="사진=이외수 트위터";$size="550,527,0";$no="20160629101907471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작가 이외수가 아시아경제가 단독보도한 KEI 이정호 센터장의 “천황폐하 만세” 논란 기사를 트위터에 게재하며 분노했다.
이외수는 지난 23일과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독]정부 연구센터장이 “천황폐하 만세”’ 기사를 총 세 차례 게재하며 보수진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외수가 게재한 기사는 본지 오종탁 기자가 단독보도한 기사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최근 세종시에서 KEI 주최로 열린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일왕)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쳤다. 아시아경제가 지난 23일 단독보도하며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고 공직사회를 뒤흔든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pos="L";$title="이정호";$txt=" ";$size="300,360,0";$no="20160627104240520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작가는 아시아경제 기사링크를 올리며 친일행위에 대한 분노를 거침없이 표현했다. 두 번째 트윗에서 그는 “(이런 사람이)이 나라에 빌붙어 녹을 얻어먹고 삽니다. 일본으로 추방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세 번째 트윗에서는 보수진영에 날을 세웠다. 이 작가는 “종편에서 입에 거품 물고 애국애족 떠들고 나라 걱정하는 체 하시던 단골 출연자분들, 왜 입 다물고 가만히들 계십니까. 모처럼 용기있는 동지를 만나 감격에 말문이 막히셨습니까”라고 했다.
이외수는 ‘트위터 대통령’이라 불린다. 팔로워 수가 215만여명이다. 이외수의 연이은 트윗에 트위터리안(트위터 이용자)들은 공분했다. 이외수의 트윗은 1296회 리트윗(옮겨 전달)되고 공감 1468회를 얻었다.
이재명 성남시장(팔로워 24만여명), 역사학자 전우용(팔로워 13만여명) 등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사들이 아시아경제 기사를 트위터상에서 언급했다. 이재명 시장은 28일 ‘‘천황폐하 만세’ 논란 커져도 반성 없는 KEI’라는 제목의 아시아경제 기사를 게재하며 “나라가 친일매국노들의 차지가 되었으니 아마 장막 뒤에서 비웃고 있을 듯”이라고 트윗했다. 이재명 시장의 트윗은 441회 리트윗되고 195회의 공감을 얻었다.
역사학자 전우용은 “공개석상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친 정부 기관장이 전 국방장관의 아들이라는군요. '국방장관'이면 애국심은 의심할 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대한제국 시대 '군부대신'들 다수가 '일본의 애국자'들이었습니다. 이완용의 형 이윤용 등”이라고 트윗했다. 이 트윗은 1012회 리트윗되고 307명이 공감했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비판여론에도 KEI는 반성없는 행보로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현황보고를 앞두고 KEI 박광국 원장은 “‘천황폐하 만세’로 대단한 기삿거리 잡았다고 생각하나 봐요””라고 말해 더욱 논란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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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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