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의 마지막 쇼맨으로 서인영, 김태우, B1A4 산들, 백아연이 결정됐다.
28일 OSEN은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인영, 김태우, 산들, 백아연이 지난 21일 진행된 '슈가맨'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인영과 김태우, 산들과 백아연은 선후배 대결 구도로 팀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추억의 역주행송을 색다른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김태우와 서인영, 산들과 백아연이 쇼맨으로 출연하는 '슈가맨' 마지막 회는 오는 7월5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