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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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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27 09: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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