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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티파니 "솔로앨범 위해 노래 하루 4시간, 춤 6시간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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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티파니 "솔로앨범 위해 노래 하루 4시간, 춤 6시간 연습했다"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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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티파니가 소녀시대 활동과 솔로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소녀에서 여자가 된, 솔로 활동 중인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진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솔로앨범 준비 당시 정말로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래 연습만 4시간, 춤 연습만 6시간을 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희열은 티파니에게 "솔로와 그룹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봤고, 이에 티파니는 "10초 부르는 것과 3분 30초 부르는 것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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