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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7회 아셈(아시아유럽정상회의) 문화장관회의 참석차 광주를 찾은 중국 문화부 정위(丁偉) 부부장 등 관계자 9명이 23일 광주시 남구 양림동을 방문,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정율성 선생의 거리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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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6.24 22:3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7회 아셈(아시아유럽정상회의) 문화장관회의 참석차 광주를 찾은 중국 문화부 정위(丁偉) 부부장 등 관계자 9명이 23일 광주시 남구 양림동을 방문,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정율성 선생의 거리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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