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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영호 남구청장은 24일 월산동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중국, 베트남 등 12개국 결혼이주여성 27명과 함께 한국 생활 적응사례 발표, 애로사항 청취 등 다문화가족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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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6.24 22:2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영호 남구청장은 24일 월산동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중국, 베트남 등 12개국 결혼이주여성 27명과 함께 한국 생활 적응사례 발표, 애로사항 청취 등 다문화가족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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