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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마리 마도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리 마도르는 새하얀 언더웨어 위 청재킷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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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6.23 09:32
수정2016.06.23 09:46
사진 속 마리 마도르는 새하얀 언더웨어 위 청재킷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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