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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광주문화공감센터, 6개 시설 및 단체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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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광주문화공감센터, 6개 시설 및 단체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CCC.광주(센터장 이중근)가 광주 동구지역 6개 시설 및 단체에 총 45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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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센터장, "다양한 트렉으로 소외계층 돌보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CCC.광주(센터장 이중근)가 22일 광주 동구지역 6개 시설 및 단체에 총 45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광주문화공감센터 문화공감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마사회 이중근 센터장과 직원, 수혜단체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혜받은 단체는 광주동구문화원,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광주YWCA, 광주새생명보건센터, 풍경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 등 6개 단체이다.


광주동구문화원은 동구합창단 세계합창올림픽 참가비로 2천만원,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는 “회색빛 담의 환생”사업비로 1천30만원, 광주YWCA는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교육비로 750만원, 광주새생명보호센터는 발달장애 청소년 “희망실은 문화여행 캠프비”로 300만원, 풍경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 Cooking 쪼물락 요리활동 프로그램비로 2백70만원,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 사회통합 한마당 잔치비로 200만이 각각 전달됐다.


특히 광주동구문화원에게는 오는 7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올림픽 참가비로 2000만원의 가장 큰 금액이 전달됐다.


광주YWCA는 작년 경력단절 여성 45명에게 요양보호사 과정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데 이어, 2016년에는 단체급식 조리사 과정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광주YWCA는 이 기부금을 20명에게 조리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거쳐 취업도 알선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는 마사회 상생사업본부에서 선정하는 기부금 지원 사업에 '회색빛 담의 환생'이란 제목으로 응모, 전략기부금 1천30만원을 타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광주동구지원봉사센터는 이 기부금을 지산유원지 일대 마을 벽화 그리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풍경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박인숙 원장은 “성인 발달장애인 경우 남아 있는 잔존 기능들이 상실될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후원금 받기가 더 어려웠는데 이번 후원금으로 장애인들의 잔존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중근 센터장은 “마사회는 경마 매출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생과 관련된 예산은 매년 증액해 왔다”며 “시설단체 기부금 후원, 문화공감센터운영, 문화공감홀개방, 종사원 재능기부활동 등 다양한 트렉으로 소외계층을 돌보겠다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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