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인터파크는 김동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동화, 박진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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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6.06.22 18:01
수정2016.06.22 18:24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인터파크는 김동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동화, 박진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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