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이그잭스는 21일 전자부품사업 NFC사업부문과 RFID사업부분 등 전자소재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단순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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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6.06.21 17:53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이그잭스는 21일 전자부품사업 NFC사업부문과 RFID사업부분 등 전자소재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단순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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