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중창 기술 플라이트폼 적용, 270g의 초경량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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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가 러닝화 '다이나플라이트'를 21일 출시했다.
다이나플라이트는 아식스의 새로운 중창 기술 플라이트폼을 적용해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든 형태의 러닝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70g의 초경량 무게로 아식스 쿠셔닝 카테고리 러닝화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플라이트폼은 아식스 스포츠공학연구소가 3년의 제작기간 동안 300개 이상의 시제품 실험을 거쳐 새롭게 개발한 중창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55% 더 가벼운 무게와 함께 한층 개선된 내구성 및 쿠셔닝을 갖췄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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